7. Reunion of Soul
There is a school of thought that says before our souls come to earth, we make contracts, or agreements, with other souls. At one point in time , we appear in each other's lives to assist those involved in learning a lesson, being a catalyst for a needed change, or to share in profound joy.
When a person comes into your life to teach you a lesson - no matter the human form, no matter the human experience this agreement is based in love. The human experience may have been painful and extremely challenging — acknowledge the depth of love needed for this contract to take place and then let them go. The experience may have been profoundly moving, but ended abruptly and without reason. Again - be grateful and move on - cherish the lessons and move forward into your life the way it was meant to be. Alternately, this card signifies a profound “soulmate” relationship, whether it be between lovers, friends, or parents and children. Cherish the gift given.
우리의 영혼이 이 땅에 오기 전에, 다른 영혼들과 계약을 맺는다고 말하는 사상 학파가 있었습니다. 한 때, 우리는 서로의 삶에 나타나서 교훈을 배우거나, 필요한 변화의 촉매가 되거나, 깊은 기쁨을 나누기 위해 참여합니다.
어떤 사람이 교훈을 주기 위해 여러분의 삶에 들어올 때 - 사람이든 경험이든 상관없이, 이 합의는 사랑에 기반을 두고 있습니다. 인간 체험은 고통스럽고 극도로 어려울지도 모릅니다 - 이 계약이 이루어지기 위해 필요한 사랑의 깊이를 인정하고 놓아주세요. 그 경험은 깊은 감동을 주었을지 모르지만, 갑자기 그리고 이유 없이 끝났습니다. 다시 한 번 - 감사하고 앞으로 나아가세요. - 교훈을 소중히 여기고 원래 의도했던 대로 앞으로 나아가세요. 이 카드는 연인, 친구, 또는 부모와 자식 간의 깊은 "소울메이트" 관계를 나타냅니다. 주어진 선물을 소중히 여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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