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이상 내 영혼에 도움이 되지 않는 생각들은 버린다 ” 두려움은 자신을 사랑하기 위한 너의 길을 복잡하게 만드는 많은 가면들을 가지고 있다. 죄책감은 양의 탈을 쓴 늑대이기 때문에 가장 정직하지 못한 모습이다. 교훈 이고 이해한 척하는 것은 스스로 자초한 감정이다. 죄책감은 우리의 행동이 상대에게 상처를 주었고 그것에대해 보상해야 한다는 것을 깨달을 때 우리가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그렇게 한 후에, 이제는 그 행동으로부터 배우고 나아갈 시간이다. 문제는 우리가 자기 파괴성과 낮은 자존감을 조장하는 것 이외에는 아무 도움이 되지 않는 죄책감을 붙들고 있을 때 발생한다. 완벽한 사람은 없다. 누구나 실수를 한다. 죄의식은 항상 이성적이지는 않지만 주관적으로 검토하고 행동에 옮..