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들을 사랑하라" 프로이트 프로이트는 동의하지 않을 것이다. 프로이트는 적에게 적대감이 유일한 반응이라고 믿는다. 심지어 "당신 이웃을 당신처럼 사랑하라"도 그가 좋아하는 개념이 아니다. 그는 "나는 나를 사랑하는 만큼 이웃을 사랑한다"고 말할 것이다. 그래서 그가 잘 행동한다면 사랑을 받을 자격이 없다. 그리고 프로이트가 정신분석학의 창시자라는 것을 기억하자. 적에 대한 감정 적개심, 분노, 원한 그들은 의식적이고 무의식적일 수 있지만 항상 존재한다. 그들은 정신의 삶을 파괴하는 생균제이다. 우리가 우정과 같은 긍정적인 감정에 더 많이 의존할수록, 정신은 점점 더 현실적이 된다. 기독교의 핵이 형제애라는 것은 사실이다. 이것은 당신을 좋아하는 사람을 향한 우애가 아니라, 모든 사람을 향한, 특히 당신..